블랙 팬서 (2018) - 김래원과 심은경의 러브스토리

Posted by 애수비
2019. 3. 6. 00:28 영화/12세이상관람가
728x90
반응형

18/03/18

 

 

블랙 팬서 개봉 전부터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그렇게 징징 됐는데, 한 달이나 넘어서 겨우 보고 왔네요^^

 

 

 

 

 

 

 

 

 

 

 

 

블랙 팬서 (2018) - 애수비 별점 : 8점

 

 

 

 

 

 

 

 

 

 

 

 

블랙 팬서 슈트 디테일이 대박입니다!!

와칸다 장인이 한땀 한땀 땄는가봅니다 ㅎㅎ

 

 

 

 

 

 

 

 

 

 

 

 

한국팬들을 위해 부산에서도 촬영을 했었는데, 일본팬들이 삐칠까봐 차는 렉서스로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ㅎㅎ

 

 

 

 

 

 

 

 

 

 

 

와칸다는 정말 웅장하고 미래세상을 보는 듯 해서 잘 만들었다 싶으면서도, 되게 대단한거 할 것 같은 분위기 만들어놓고, 1 대 1 맞짱 떠서 이기면 왕 됩니다 ㅋㅋ

 

 

 

 

 

 

 

 

 

 

 

 

킬몽거 라는 캐릭터를 이렇게 한번만 쓰고 버리기에는 많이 아쉬운 캐릭터 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티찰라 보다 멋있었습니다. 티찰라는 슈트 입었을 때 빼고는, 왜이렇게 없어보이는지 ㅎㅎ

 

 

 

 

 

 

 

 

 

 

 

 

​'루피타 뇽' 이 나올 때마다, '심은경' 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참으로 "수상한 그녀" 입니다^^

 

 

 

 

 

 

 

 

 

 

 

 

그리고 '채드윅 보스만' 은 볼 때마다 '김래원' 같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김래원과 심은경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멋지게 싸우는거 같으면서도, 콩쥐밭쥐 하는 것 같아서, 피식하고 웃어버렸습니다 ㅎㅎ

 

 

 

유튜브에서 블랙 팬서 떡밥을 하도 많이 봤더니, 스토리는 그냥 그랬고, 액션은 좀 볼만할까 싶었는데, 정신이 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호빗 아저씨도 많이 늙었습니다 ㅠㅠ

 

 

 

 

 

2019/03/05 - [영화/12세이상관람가] - 어벤져스 3 : 인피니티워 (2018) - 마블과 재계약은 타노스와 상의하세요

 

2019/03/05 - [영화/12세이상관람가] - 앤트맨 2 : 앤트맨과 와스프 (2018) - 어벤져스 4를 더 기다려지게 만드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