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런치메뉴 포장으로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 먹어봤어요

20/03/28

 

 

페이즈 남은 금액이 15,000원 정도 있었는데, 사용기한이 몇 일 안남아서, 무엇으로 쓸까 하다가 고민하다가 생각난게 아웃백 치킨 샐러드 였습니다!!

 

아웃백 런치메뉴로 먹으면 할1인 받아서 충분히 쓰겠다 싶어서 당장 다녀왔습니다^^

 

 

 

 

 

 

 

 

 

 

 

 

아웃백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 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아웃백 런치 포장으로 했습니다.

 

가격은 16,900원 인데, 런치메뉴라 그런지 푸짐합니다^^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의 샐러드 입니다.

 

치킨과 소스는 따로 포장 해줬습니다.

 

가든 샐러드와 다른 점은 치즈가 없고, 대신 망고가 들어있습니다.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의 치킨 입니다.

 

치킨 핑거 2조각 인듯 합니다.

 

 

 

 

 

 

 

 

 

 

 

 

가든 샐러드 입니다.

 

아웃백 런치메뉴에 나오는 스프를 1,400원 추가해서 가든 샐러드로 바꿨습니다.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 처럼 망고는 없지만, 가늘고 길게 썰린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치즈와 함께 먹는 가든 샐러드가 더 맛있습니다^^

 

 

 

 

 

 

 

 

 

 

 

 

드레싱은 허니머스타드를 주문 했는데..

 

렌치 드레싱과 오리엔탈 드레싱도 챙겨주셨습니다.

 

처음에 딱 봤을 때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의외로 샐러드 하나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아웃백 런치메뉴에 제공되는 에이드 입니다.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오렌지 에이드로 주문 했습니다^^

 

먹으면서 드는 생각이.. 매장에서 먹었으면 탄산음료로 리필 받았을텐데.. 뭔가 아까운 기분 ㅎㅎ

 

 

 

 

 

 

 

 

 

 

 

 

부시맨 브레드는 한개만 싸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ㅎㅎ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 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포장에 없길래 물어봤더니, 따로 챙겨줬습니다.

 

꼼꼼하게 챙겨서 가져온 커피라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ㅎㅎ

 

혹시 안챙겨주면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허니머스타드와 먹는 아웃백 치킨 샐러드 너무 맛있습니다!!

 

아웃백 포장으로 집에서 먹으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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